소플 뉴스룸
대한상의 뉴스

2026 유통산업 전망 세미나
<h4><span style="color:#333;">내년 소매시장 트렌드 ...‘가성비’에서 ‘가심비’로 </span></h4><p><br><span style="color:#333;"><strong>- 대한상의 2026 유통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 온라인쇼핑․백화점 ‘맑음’ vs 편의점 ‘흐림’ </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가격 이상의 의미나 가치를 제시하는 ‘가치소비’ 시대 ... ‘데이터와 가치’가 핵심</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업태별 전망 : 온라인 주도의 성장 지속(6.4%↑)... 대형마트 ‘옴니 경쟁력’, SSM ‘가맹형 출점’ 강화</strong></span></p><p> </p><p><span style="color:#333;"> 내년 소비트렌드는 가격을 중시하는‘가성비’에서 가격 이상의 의미나 가치를 중시 하는‘가심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span></p><p><span style="color:#333;">유통업의 본질도‘상품 판매'에서‘고객 데이터 기반의 미디어 중심’으로 진화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비즈니스가 생존을 가르는 핵심동력이 될 전망이다. </span><br><br><span style="color:#333;">대한상공회의소가 28일 개최한 2026 유통산업 전망 세미나에서“모든 소비자는 이제 가치 소비자로 전환하고 있으며, 리테일의 경쟁력은 가격이 아닌 이유를 제공하는 것” 이라며,“가성비(Value for Money)에서 지불한 가격 보다‘나만의 의미’와‘주관적인 만족감’이 더 큰가?를 기준으로 삼는 가심비(Value for Meaning)로의 전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span></p><p><br><span style="color:#333;">전문가들은“고물가, 고금리 시대에는 유통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만큼, 가격 대비 성능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span></p><h4><br><span style="color:#333;">업태별 전망 : 온라인쇼핑․백화점․슈퍼마켓 ‘맑음’ vs 편의점 ‘흐림’</span></h4><p> </p><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style="width:33.22%;"><img style="aspect-ratio:520/434;" src="https://api.sople.me/image/30913" width="520" height="434"></figure><p> </p><p><span style="color:#333;">업태별로는 희비가 갈렸다. 온라인쇼핑 시장은 올해 대비 6.4% 성장한 290조원에 달하며 2026년 국내 소매 유통 시장의 55%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span></p><p> </p><p><span style="color:#333;">AI가 추천하는 콘텐츠 노출로 구매가 이어지는‘발견형 쇼핑’의 본격화와 생성형 AI 기반의‘대화체 검색’이 쇼핑 습관을 바꿀 핵심 트렌드로 부상할 전망이다. 알리, 테무 등 중국계 플랫폼의 공세 속에서 국내 플랫폼들은 하나의 특정 카테고리에 집중하여 전문성과 깊이를 제공하는 버티컬 플랫폼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것으로 예측된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백화점은 수도권 초대형점 중심의 성장과 지방 점포 침체가 극심해지는‘상권 비대칭화’속에 2000년대 초반 1차 구조조정에 이어 2차 구조재편이 불가피하다. 이에 대형 유통시설이 하나의 복합타운처럼 되는‘Town化' 전략, 백화점이라는 명칭을 바꾸어 전통적인 유통 형태의 한계를 벗어나려는‘명칭 리브랜딩’전략, VIP 고객 사수 등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대형마트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도에 어려운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를 타개하기 위한 업계의 적극적인 대응 전략들이 추진될 것이다. 높은 체감 물가 상황이 이어지고 업계 변수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도 상품, 행사 측면에서 가격 소구형 정책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선명한 가격 메시지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옴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식품 카테고리 수성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span></p><p><span style="color:#333;">오프라인 유통 중 SSM(기업형 체인슈퍼)은 유일하게 성장(올해 상반기 +1.2%)하는 채널로, 가맹형 출점 전략을 가속화하며 지역 상권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신선 카테고리(상반기 +3.8%, 수산물 +31.6%)의 품질 강화 및 소포장 상품 확대를 통해 근거리 쇼핑 선호도를 계속해서 흡수해나갈 것이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편의점 업계는 업태 태동 이래 처음으로 점포 수와 객수가 동반 순감하는 양적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식사대용품․건강기능식품․소용량 뷰티 상품 중심의 포트 폴리오 전환을 통해‘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상품 생애주기(PLC)가 4개월로 축소되면서 이에 대응한 화제성 높은 단발성 상품 출시를 늘려갈 전망이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대한상의 이희원 유통물류진흥원장은“이제 유통업의 경쟁은‘좋은 위치의 큰 점포'’가 아닌 ‘데이터로 고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읽는 능력’으로 완전히 바뀌었다”면서,“2026년은‘점포가 아닌 고객 중심으로’,‘단순히 가격이 아닌 데이터와 고객 취향’에 기반한 전략으로 생존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국내 시장 한계를 벗어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대한상의가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제조, 유통, 물류, 금융 등 업계에서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span></p>

대한상의 문화관광산업위원회 제26차 회의
<h4>대한상의 문화관광위, ‘中 단체관광 무비자 연장’ 건의… 매출 증대효과 커</h4><p><br><strong>- 대한상의 문화관광委,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초청해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strong><br><strong>-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정호석 롯데호텔 대표, 이진석 여행업협회 회장 등 업계 대표 20여명 참석</strong><br><strong>- ‘공항 패스트트랙 제도 도입’, ‘국내 OTA 경쟁력 강화’ 등 건의도</strong></p><p> </p><p> ‘중국 관광객이 90% 늘었어요’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시행 50일이 흐른 가운데, 관관업계가 제도연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p><p> </p><p> 대한상공회의소 문화관광산업위원회(위원장 우기홍)가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제26차 회의에는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우기홍 위원장(대한항공 부회장), 정호석 호텔롯데 대표이사,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황동건 오뚜기 FS사업부장 등 항공·호텔·관광·콘텐츠·K-푸드 분야 기업 및 단체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p><p> </p><p> 먼저 관광업계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제도 연장’을 건의했다. 해당 제도는 3인 이상의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올해 9월 29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한시로 운영 예정이지만, 관광업계는 관광객 유치효과와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 추가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경우 제도 시행 후 한 달 사이 중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90% 늘고, 매출은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가 발간한 ‘2024년 외래관광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방한 중국 관광객 1명의 평균 지출 경비는 224만원으로 일본(111만원), 필리핀(152만원), 태국(156만원) 등 인접국 관광객보다 월등히 크다. 중국도 최근 올해 말까지였던 ‘한국인 무비자 입국’ 조치를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밝혀 외교상호주의 차원에서도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p><p> </p><p> 방한 관광객의 출입국 편의와 관광 경쟁력 제고 방안으로 ‘공항 패스트트랙’ 도입에 대한 건의도 나왔다. 패스트트랙 서비스란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면 신속한 수속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전세계 여객순위 30대 공항 중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곳은 인천공항이 유일하다. 업계는 출입국 심사지연으로 한국 관광의 첫 관문부터 이미지가 떨어지고 특히 소비력이 큰 럭셔리 관광객으로부터 매력도를 잃고 있다며 패스트트랙 도입을 주장했다.</p><p> </p><p> 글로벌 OTA 플랫폼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온라인 여행시장에서 국내 OTA의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현재 글로벌 OTA시장은 소위 ‘빅4’라 불리는 4개 기업(부킹홀딩스, 트립닷컴, 익스피디아, 에어비앤비)이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3년 방한 외래객의 82.6%도 여행 전 OTA를 이용했는데 ‘빅4’가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OTA의 평균 수수료율은 16.5% 수준으로 국내 OTA(10%)보다 비싼 수수료를 받고 있지만 숙박·여행업체들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려면 해외 OTA의 수수료 정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해외 OTA의 수수료 정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OTA의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 구축 지원, 공공이 생산한 관광 데이터 활용 활성화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자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p><p> </p><p> 이 밖에 ‘방한 관광객 대상 K-푸드 홍보공간 및 프로그램 마련’, ‘수소버스 등 친환경 관광인프라 지원’, ‘해외여행 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의 건의가 있었다.</p><p> </p><p>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콘텐츠산업 - 관광산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는 논의도 이뤄졌다.</p><p> </p><p> 주제발표를 맡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모은설 작가는 “잘 만든 K-콘텐츠와 IP는 관광·외식·유통 등 연관 산업의 매출 규모를 키울 뿐 아니라 국가 브랜드가 되어 경제에 전방위적인 파급효과를 만든다”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글로벌하다’는 인식을 갖고 한국의 이야기를 글로벌로 확장해 나가고, 문화콘텐츠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p><p> </p><p> 우기홍 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K-컬처 열풍 속에서 올해 방한 관광객이 사상 처음 2천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라면서 “정부에서도 문화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성장펀드 투자 대상에 문화콘텐츠산업 분야를 추가 지정해 관광업계와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이어 “문화·관광산업을 국가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업계와 정부가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 나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p>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회 제99차 회의 개최
<h4><span style="color:#333;">중소기업계, 주52시간제 개선 ‧ 자사주 처분 공정화 등 건의 </span></h4><p><br><span style="color:#333;"><strong>- 대한상의 중기위 27일 개최...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중소기업 회복을 넘어 성장” 주제 강연</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윤석근 상의 중기위원장 “자사주 소각 의무화보다는 처분 공정화 통해 해결해야”</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중기부 “중소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위한 현장애로 신속 해소와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강화할 것”</strong></span></p><p> </p><p><span style="color:#333;">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7일 상의회관에서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을 초청해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회’를 개최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정책 방향을 직접 듣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윤석근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장을 비롯해 강우람 ㈜한우물 대표이사, 이홍민 금호전기㈜ 대표이사, 이효성 ㈜코리아신예 대표이사, 조승준 ㈜싸이노스 대표이사, 한상호 ㈜스타디엠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등 중소기업 CEO 30여명이 참석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중소·벤처·소상공인은 우리 경제 성장의 원동력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소기업을 둘러싼 환경은 중소제조업 가동률 하락,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적 구인난, 美관세 충격과 보호주의 확산, 금리상승 등으로 녹록지 않은 현실이다”고 말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이어 “정부는 글로벌 관세 충격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내수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과 긴급지원을 확대하는 등 소비심리와 체감 경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노 차관은 “중소기업 회복을 넘어 성장”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40조원 벤처투자 시장 조성, ▲AI 등 딥테크 벤처·스타트업 육성, ▲중소기업 AX대전환, ▲K-소프트파워를 활용한 수출 다변화, ▲지역상권 르네상스 2.0, ▲K-소상공인 육성, ▲기술탈취 근절 및 상생 생태계 조성, ▲5극 3특시대 지역기업 육성 등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span></p><p> </p><h4><span style="color:#333;">윤석근 상의 중기위원장 “자사주 소각 의무화보다는 처분 공정화 통해 해결해야”</span></h4><p><br><span style="color:#333;"> 이날 참석한 중소기업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상법개정안에 대한 우려와 함께 ▲미국 관세정책 대응, ▲중소기업 졸업 유예기간 개선, ▲중소기업 R&D 지원 확대 ▲주52시간제 특례 업종 확대, ▲IPO 절차 개선 및 지원 강화, ▲외국인 인력 고용 규제 완화, ▲KC 인증 소요기간 단축 및 갱신기간 연장, ▲외국인 출입국 단속 사전검증제도 의무화 등을 건의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윤석근 중소기업위원장(일성아이에스 회장)은 “대기업 뿐 아니라 최근 상장사 중 자사주 보유기업*의 88.5%**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도 자사주를 구조조정과 사업재편, 주주환원과 임직원 보상 등 경영상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최근 논의 중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은 자기주식 취득 유인 감소 뿐만 아니라 기업경영에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우려했다.</span><br><span style="color:#777;"> * 자사주 보유 비중 : 전체 상장사 2,606개사 중 자사주 보유 기업 1,788개사 (68.6%)</span><br><span style="color:#777;"> ** 기업규모별 자사주 보유 비중 : 대기업 11.2%, 중견 44.9%, 중소 43.6%, 기타 0.3%</span><br><span style="color:#777;"> ※ 자료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자료 활용 대한상의 자체 분석</span></p><p> </p><p><span style="color:#333;"> 이어 “자기주식을 지배주주 우호세력 등 특정한 제3자에게 불공정하게 처분하는 것이 문제인 만큼 소각 의무화보다는 처분 공정화를 통해 문제를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문화예술기획 전문기업인 ㈜필더필의 신다혜 대표이사는 “서비스·IT·디지털콘텐츠 제작 등 프로젝트 기반 산업에서는 업무량이 계절성·변동성·단기 집중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운송 및 관련 서비스업, 보건업 등으로 한정되어 있는 現 주52시간제 특례 업종을 보다 현실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김국현 이니스트에스티㈜ 회장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은 혁신성장과 고용창출의 핵심 기반이다”며 “IPO 절차 개선, 컨설팅·법률 자문 등에 필요한 자금 지원, 상장비용 세액공제 등 정부 차원의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박동민 대한상의 전무이사는 “국내 중소기업은 경기 둔화, 환율 리스크, 디지털 전환 등 많은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복합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한상의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pan></p>
정책 뉴스
경영·법률 상담사례
게시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