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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경기장 잔디훼손, 누구 책임? ⚽🏟️

AI 요약
상암월드컵경기장의 잔디 훼손으로 10월 이라크와의 A매치가 용인미르스타디움으로 옮겨지며 관리 책임 논쟁이 발생했습니다. 아이유 콘서트로 잔디가 훼손되자 가수 팬과 축구 팬 사이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서울시는 대관료로 82억 원을 벌었지만, 잔디 관리에는 2억 5천만 원만 투자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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