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년 2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 조사에서 반도체 경기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동사태로 인한 공급망 불안 심리로 인해 2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한 76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내수기업 지수는 78로 상승했으나 수출기업 지수는 70으로 하락했습니다. 반도체와 화장품 업종은 긍정적 전망을 보였으나 정유·석유화학과 철강은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주요 리스크로는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꼽혔으며 기업의 61.1%는 투자 계획을 변동 없이 진행 중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강민재 경제정책팀장은 통상 불확실성과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이 제조업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