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소비재 수출 10년 동향 분석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K-소비재 수출 10년 동향 분석'에 따르면 최근 K-소비재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수출전략과 중소기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올해 1~8월 K-푸드 K-뷰티 K-바이오의 수출액은 155.9억 달러로 2016년 대비 4.2배 증가했으며 특히 미국과 유럽으로의 수출이 각각 11.9배 11.0배 늘었습니다. K-뷰티는 수출 집중도가 낮아지며 시장을 다변화했고 K-푸드는 미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했습니다. K-바이오는 유럽으로의 수출이 증가하며 비중이 57.1%로 확대되었습니다. 중소·중견기업이 K-푸드와 K-뷰티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했으며 K-바이오는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대한상의는 수출 저변을 넓히고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사다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