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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뉴스

대한상의 에너지절약 운동 동참
<h4><span style="color:#333;">대한상의 및 74개 전국상의, ‘에너지절약 운동’ 동참</span></h4><p> </p><p><span style="color:#333;"><strong>-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대한상의 및 전국 74개 지역상의,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차량 5부제 시행, 대한상의 및 지역상의 임직원 업무용·출퇴근 차량 대상 </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적정온도·소등·대기전력 차단 등 절약 캠페인 병행... 20만 회원기업에도 자율 동참 독려</strong></span></p><p> </p><p><span style="color:#333;">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정부의 에너지절약 기조에 발맞춰 대한상의는 물론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소가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한다고 밝혔다.</span></p><p><br><span style="color:#333;">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의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24일 정부가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 등으로 솔선수범하고, 국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과 생활 절전 등 에너지 아껴 쓰기 운동에 동참해 주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데 대해, 대한상의도 적극 호응에 나선 것이다.</span></p><p><br><span style="color:#333;"> 대한상의는 전국 74개 지역상의에 에너지절약 동참을 독려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각 지역상의가 소속 회원기업들에게도 에너지절약 캠페인 동참을 권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국 20만 회원기업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이 확산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span></p><p><br><span style="color:#333;"> 차량 5부제 적용 대상은 대한상의 및 전국상의 임직원의 업무용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별 지정 요일에 해당 차량의 운행을 주 1회 제한하는 방식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순으로 적용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한다. 다만, 정부 발표에서와 같이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 및 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불가피한 업무용 차량 등은 적용에서 제외하여 운영한다.</span></p><p><br><span style="color:#333;"> 대한상의는 차량 5부제와 함께 에너지절약 캠페인도 병행한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지침에 따른 ▲실내 적정온도 유지(난방 20℃, 냉방 26℃) ▲엘리베이터 효율 운행 및 냉난방 순차운휴 ▲대기전력 차단 및 에너지절약마크 제품 우선 사용 ▲비대면 화상회의 전환·점심시간 소등·퇴근 시 전원 차단 등이 있다. 향후 에너지 수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절약 조치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span></p><p><br><span style="color:#333;"> 대한상의 관계자는 "IEA가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경고할 만큼 중대한 국가적 위기 상황”이라며, “전국 20만 기업을 대표하는 법정 경제단체로서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고 정부·기업·국민이 한마음으로 에너지절약에 동참한다면, 이 위기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p>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 제45차 전체회의
<h6><strong>대한상의 금융산업委, 이찬진 금감원장 초청 강연</strong></h6><p> </p><ul><li><h6><strong>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 제45차 전체회의...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 위원 40여명 참석</strong></h6></li><li><h6><strong>이찬진 금융감독원장, “AI·디지털금융 확산 등 금융환경 전환기...금융안정과 소비자보호라는 본연의 역할 지속”</strong></h6></li><li><h6><strong>진옥동 위원장, “대외 불확실성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융권이 외환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지원에 역할 다 할 것”</strong></h6></li></ul><p> </p><p>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위원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는 23일 상의회관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을 초청해 제45차 전체회의를 가졌다.</p><p> </p><p>이 자리에는 김신 SKS PE 부회장, 편정범 교보생명보험 특별경영고문, 이석현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이완삼 삼성생명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여명희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p><p> </p><h6>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 “AI·디지털금융 확산 등 금융환경 전환기... 금융안정과 소비자보호라는 본연의 역할 지속”</h6><p> </p><figure class="image"><img style="aspect-ratio:154/175;" src="https://api.sople.me/image/31953" width="154" height="175"></figure><p> </p><p>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최근 금융환경 변화와 앞으로의 금융감독 방향’이라는 강연을 통해 “최근 금융시장은 변동성 확대, 디지털 금융 확산 등 복합적인 구조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고 진단하면서 “2026년도 금융감독 정책은 AI 등 혁신을 통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면서도 금융시장 안정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달성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p><p> </p><p>특히 그는 “▲ 생산적 금융을 통한 경제 성장 지원 ▲ 가계․기업부채 등 구조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금융시장 안정 ▲ 불공정거래 근절 및 지배구조 선진화 ▲ IT보안, 가상자산에 대한 감독체계 정비 ▲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로의 패러다임 전환 등의 주요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p><p> </p><p>아울러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장 규율을 확립하며,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달성해나가겠다” 면서, “공정하고 신뢰 받는 금융시장을 구축하겠다” 고 말했다.</p><h6> </h6><h6>진옥동 위원장, “대외 불확실성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융권이 외환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지원에 역할 다 할 것”</h6><p> </p><p>진옥동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동 지역 분쟁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융사들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원활한 자금 공급으로 실물 경제를 뒷받침해야 한다” 면서 “예금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 무브가 가속화되는 만큼, 거래 편의성 제고와 더불어 불완전판매 예방 등 금융소비자보호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 고 말했다.</p><p> </p><p>특히 “감독은 시장과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시장 신뢰를 높이는 기반이며, 예측 가능한 정책 환경이 조성될 때 기업의 투자와 자본시장 참여도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 며 “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는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기업 문화로 정착되어야 한다” 고 덧붙였다.</p>

산업통상부 감사결과 관련 대한상의 신뢰회복 방안
<h6><span style="color:#333;"> 대한상의, 산업부 감사 결과 엄중히 수용</span></h6><h4><span style="color:#333;">“조직 쇄신과 신뢰회복에 최선... 법정경제단체 책임 다할 것”</span></h4><p><br><span style="color:#333;"><strong>- 보도자료 및 APEC 논란 감사 결과 통보...대한상의, 임원 4명 해임 및 의원면직 </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전문성 강화, 사회적 책임 재정립, 조직문화 혁신 등 3대 쇄신 통해 신뢰 회복 추진</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경제연구총괄 외부 영입 및 컴플라이언스실 신설...후속 쇄신형 인선 및 조직개편 단행</strong></span></p><p><br><span style="color:#333;">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0일 산업통상부의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배포’ 및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과 관련한 감사 결과 통보에 따라 “감사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요구된 조치를 성실하게 이행하겠다”며 임원들에 대한 인사 조치를 신속하게 단행했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대한상의는 ‘상속세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책임이 큰 A전무이사와 담당 임원인 B본부장을 해임한다고 밝히고, ‘APEC CEO 서밋’ 감사와 관련, C추진단장에 대해서는 의원면직 처리하고 예산집행 절차상의 추가적인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또한 대한상의는 APEC CEO 서밋 관련 숙박비 횡령 미수 혐의의 D실장에 대해서도 수사의뢰하는 한편, 나머지 직원들에 대한 처분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필요한 조치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박일준 상근부회장은 이번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다시 밝혔다. 박 부회장은 이번 감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마무리하는 즉시 사임할 예정이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대한상의는 성공적인 APEC 행사 개최에도 불구하고, 일부 직원의 일탈 행위와 내부 프로세스 미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한편, 산업부 감사 규정에 의하면, 피감기관은 산업부의 징계 요구사항에 대해 통보일로부터 1개월 이내, 시정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2개월 안에 의결 또는 처리하여 결과를 회신하며, 1개월 안에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게 돼 있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최태원 회장은 감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책임을 통감한다”며 “관련자 엄정 조치에 그치지 않고 의사 결정 구조와 내부 통제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span></p><h4><br><span style="color:#333;">전문성 강화·사회적 책임 재정립·조직문화 혁신 등 3大 쇄신 통해 신뢰 회복 추진</span></h4><p> </p><p><span style="color:#333;">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최근 일련의 사태로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문성 강화 ▲사회적 책임 재정립 ▲조직문화 혁신 등 ‘3대 쇄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조직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경제단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3대 쇄신 방향은 지난달 최 회장이 구성원 서한에서 주문한 것으로, 대한상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내부 구성원과 임원 면담, 노동조합 익명 설문조사, 외부 전문가 강연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안팎으로 폭넓게 수렴해왔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우선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제연구총괄(가칭)’직책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할 예정이다. 경제연구총괄은 대한상의의 조사·연구 기능을 총괄하는 동시에 보도자료 등 대외 발표 자료에 대한 팩트체크와 감수를 담당하게 된다. 대한상의 연구기관인 SGI를 비롯해 조사본부, 산업혁신본부 등 관련 조직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SGI는 기존 연구 인력의 정규직화와 외부 전문 인력 영입을 통해 대한상의 연구기관(가칭: 상의경제연구원)으로 개편하여 연구 경쟁력을 제고한다. 또한, 조사·연구 자료에 대한 내·외부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출처 표기·인용·이해충돌 방지 등을 포함한 연구윤리 지침도 마련할 방침이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아울러 보도자료 건수 같은‘양적 기준’ 중심의 내부평가 방식을 ‘질적 기준’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내외 연수 지원 확대와 전문위원제 도입, AI·빅데이터 분석 교육 신설, 대학·국책연구기관과의 협업 등 구성원들의 전문 역량 함양을 위한 투자와 업무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대한상의는 국민경제 전체의 이해관계를 고려하는 법정 경제단체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도 나선다. 정책 건의 과정에서 기업의 이해뿐 아니라, 노동계와 취약계층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영향 평가를 함께 분석·제시하는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또한 지역 균형 발전, 일자리, 저출생 등 국가적 과제 해결에 기업의 문제 해결 역량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정부와 국회에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데이터와 사례에 기반해 전달하고,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정책 파트너십을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대한상의는 조직 문화와 내부 소통 혁신에도 나선다. 경영진과 구성원 간 정례 소통 채널을 제도화하고, 보고문서 간소화와 업무 자율성을 확대한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인사 원칙을 확립하고, 조직문화 진단을 정례화해 심리적 안전이 보장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span><br><span style="color:#333;"> </span><br><span style="color:#333;"> 아울러 APEC 감사 결과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내부 통제 체계도 고도화하기로 했다. 기존 감사실을‘컴플라이언스실’로 확대 개편하고, 산하에 준법감시팀을 신설해 내부 통제와 준법 경영 체계를 정비한다. 수의계약 관리를 강화하고,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 구성·운영 기준을 엄격히 하는 등 계약 업무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span></p><p> </p><h4><span style="color:#333;">후속 인사·조직 개편 단행 </span></h4><p> </p><p><span style="color:#333;"> 대한상의는 이날 조직의 안정과 혁신을 위해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세대교체와 조직문화 쇄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조직 쇄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전무이사 산하 경영지원부문을 상근부회장 직속 ‘경영기획본부’로 격상하고, 신임 본부장에는 김의구 경영지원부문장을 선임했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조사본부장 직무대행에는 최은락 인사팀장이 임명됐다. 대한상의는 “조사 역량을 갖춘 인사 전문가로 조직 전반의 조사·연구 전문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이번 조직 개편에서 신설되는 컴플라이언스실장은 이강민 감사실장이 맡기로 했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대한상의는 대외협력팀을 커뮤니케이션실 산하로 이동시켜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기능을 통합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신임 커뮤니케이션실장에는 소통플랫폼 업무를 담당해온 황미정 플랫폼운영팀장이 선임됐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높아진 국민 눈높이에 대응하기 위한 소통 혁신 차원의 발탁 인사”라는 설명이다. </span></p><p><br><span style="color:#333;">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3월 31일 전국상의 회장단 회의, 4월 2일 대한상의 구성원 타운홀 미팅을 잇따라 열어 이번 쇄신안을 공유하고, 구성원들과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 회장은 “이번 쇄신을 계기로 정책 전문성을 높이고 사회적 역할에 걸맞은 책임을 다하며, 국민과 기업 모두로부터 신뢰받는 경제단체로서 대한상의의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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