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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산업기상도 전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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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팀

2026년 하반기 산업기상도 전망 조사

<div class="infogram-embed" data-id="a1b0985b-cbe8-4b19-9233-550f41e88e11" data-type="interactive" data-title="2026년 하반기 산업기상도 전망 조사"></div><script>!function(e,n,i,s){var d="InfogramEmbeds";var o=e.getElementsByTagName(n)[0];if(window[d]&&window[d].initialized)window[d].process&&window[d].process();else if(!e.getElementById(i)){var r=e.createElement(n);r.async=1,r.id=i,r.src=s,o.parentNode.insertBefore(r,o)}}(document,"script","infogram-async","https://e.infogram.com/js/dist/embed-loader-min.js");</script>

1일 전
1일 전
‘지역 균형발전 × AI 성장을 위한 해법’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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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혁신팀

‘지역 균형발전 × AI 성장을 위한 해법’ 토론회 개최

<h4><span style="color:#333;">‘메가 프로젝트의 킹핀은 규제 ... 메가특구를 혁신 그릇으로’</span></h4><p><br><span style="color:#333;"><strong>- 대한상의-국무조정실-포항공대 공동 토론회 ... ‘AI로 국토공간 대전환을’</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이정희 중앙대 교수, “메가 프로젝트에 뒤이은 다양한 창업실험 일어나야 ... 오스틴의 기적처럼”- ‘규제특례, 공공수요, 컴퓨팅, 데이터, 인재, 정주여건 6대 패키지 선결돼야’</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새만금 프로젝트, ‘메가특구 지정으로 규제혁신, 로봇 클러스터 구축 필요’</strong></span></p><p><br><span style="color:#333;">&nbsp;‘앵커기업을 따라 다양한 창업실험이 일어나도록 유기적인 기업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그 킹핀은 규제의 혁신으로 메가특구가 실현할 수 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국무조정실, 포항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2일 개최한 ‘지역 균형발전 × AI 성장을 위한 해법' 토론회에서 이정희 중앙대 교수는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안착하려면 규제특례, 공공수요, 컴퓨팅, 데이터, 인재, 정주여건 등을 묶어낸 실증 특구가 조성돼야 한다”며 “그래야 다양한 AI 실험이 일어날 수 있고 이중 킹핀은 규제합리화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이정희 교수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자료를 인용해, 1980년대 첨단기술 연구 컨소시엄 유치로 성장한 미국의 대표적 기술도시인 오스틴은 2002년 이후 약 20년간 실질GDP가 약 3배(2002년 100 기준, 2023년 310)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개인·법인소득세가 거의 없는 세제 환경과 텍사스 오스틴 대학을 거점으로 한 교육·연구 투자가 다양한 경쟁기업과 스타트업을 불러 모은 결과”라며 “최근에는 텍사스 반도체법(Texas CHIPS Act)에 근거한 반도체혁신펀드가 성장세를 더욱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때 조용한 도시였던 오스틴은 실리콘밸리에 이어 ‘실리콘힐스(Silicon Hills)’로 불릴 만큼 창업이 활발하며, 테슬라도 2021년 본사를 이곳으로 옮겼다. 이른바 '오스틴의 기적'이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이 교수는 “기업환경이 기업을, 기업이 일자리를, 일자리가 인재를, 인재가 정주를, 정주가 다시 기업을 부르는 선순환을 시장원리로 보여준 사례”라며 “정부가 추진중인 메가특구를 혁신의 그릇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이날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도 “AI가 기업의 생사를 결정하는 시대이다. AI로 성장을 만들려면 많은 실험과 잘 갖춰진 ‘실험실’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선 정부의 과감한 규제 합리화와 파격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혜린 국무조정실 국토공간 대전환 정책 실무 추진단장은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가 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엔진이라면, 국토 대전환은 그 에너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는 핵심 실행전략”이라고 말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기업을 대표해 참석한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은 “그룹의 새만금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 수전해 플랜트 구축을 통한 청정수소 생산, AI 데이터센터 조성, 로봇 제조를 아우르는 미래 에너지·첨단산업 복합사업”을 추진중이라며,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RE100 산업단지 지정, 메가특구를 통한 규제 완화, 로봇 클러스터 구축 등 인프라 조성이 병행돼야 한다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span></p><h4><br><span style="color:#333;">▲ 배영 교수 ‘무늬만 이전’ 줄이려면 “일자리보다 정주여건”... “지역별‧세대별 맞춤정책 있어야”</span></h4><p><br><span style="color:#333;">&nbsp;‘무늬만 이전’ 줄이려면 정주여건의 개선이 필요하고 청년정착 예측모형을 만들어 맞춤형 정책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배영 포항공대 교수는 ‘수도권에서 출퇴근하는 형태가 되지 않으려면 근본적인 정주여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같은 지역이라도 청년층과 고령층 등 세대별로 필요로 하는 정주 조건이 차이가 있음을 보여줬다. 또 청년세대 인구이동 데이터와 맞춤형 인터뷰를 통해 ‘청년 정착 가능성’ 예측모형을 만들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홍사흠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장은 "AI 기업·인재의 지역 이전은 양면적"이라고 짚었다. 그는 카네기멜런대(CMU)를 앵커로 로봇·AI 생태계를 구축해 재생에 성공한 미국 피츠버그 사례를 들며 대학 중심의 인재 양성 선순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AI는 집적 외부효과가 강해 별도 균형장치가 없으면 오히려 수도권 집중을 강화할 수 있다”며 비수도권 우선·차등 지원 등 세밀한 정책 관리를 제언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역시 “안정적 수요가 없으면 지역 이전도 창업도 어렵다”고 현장 경험을 전하며, “지역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AI 인재를 길러 현지에서 공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권진우 경기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장은 “지역균형발전은 비수도권에 대한 지원이어야지 수도권 규제로 나타나선 안 된다”며 “거점·인센티브와 함께 임계인구·광역교통 등 공간 설계 기준을 마련하는 전략적인 정부의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언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이날 토론회에는 장대익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학장 등 다양한 산·학·연 전문가들도 패널로 참석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기업 유치 실적을 넘어, 산업 인프라 확충과 교육·주거 등 정주여건 개선이 하나의 패키지로 묶일 때 기업·인재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가능하다는 데 공감했다.</span></p>

2일 전
2일 전
미 독립기념일(Freedom 250) 계기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 한미협력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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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통상팀

미 독립기념일(Freedom 250) 계기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 한미협력 행사

<h4><span style="color:#333;">안보 넘어 ‘일자리 동맹’으로... 대한상의,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 으로 한미협력 강화</span></h4><p><br><span style="color:#333;"><strong>- 美 독립 250주년(Freedom 250)계기 고위급 행사 개최...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으로 한미 동맹 재확인&nbsp;</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최태원 회장, "한미 경제동맹의 실질적 성공 모델로 키울 것"... 美 대사대리에 감사패 전달</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8개社 추가 합류... 참여기업 29개사·채용공고 500여 건으로 확대</strong></span></p><p><br><span style="color:#333;">&nbsp;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미국 독립 250주년(Freedom 250)을 맞아 한미 안보동맹을 실질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이하 플랫폼)’ 고도화에 나섰다.</span></p><p><span style="color:#333;">&nbsp;&nbsp;</span></p><p><span style="color:#333;">&nbsp;대한상의는 1일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한미동맹재단(회장 임호영), 미국 진출 기업 대표들과 함께 ‘미국 독립기념일 계기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 한미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 독립 250주년(Freedom 250)을 맞아 양국 고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의 경제적·인적 가치를 상징하는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을 더욱 널리 알리는 동시에 한미 경제협력의 지속 확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nbsp;</span></p><p><br><span style="color:#333;">&nbsp;‘Freedom 250’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자유, 민주주의 등 미국 독립의 정신을 기리는 범국가적 프로젝트로, 이번 행사는 한미 경제협력의 상징적 사업인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을 통해 그 정신을 함께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8개사가 새롭게 합류해 참여 기반을 크게 넓혔으며, 실제 ‘1호 취업자’를 배출하며 민관 협력의 구체적인 결실을 증명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 애런 하이크 주한미군사령부 전시기참차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회장, 이형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참여기업 관계자 등 한미 양국 고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span><br><br><span style="color:#333;">&nbsp;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은 한미동맹이 안보를 넘어 일자리와 경제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협력임을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이 플랫폼이 한미 경제동맹의 실질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대한상의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정부 대표로 참석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우리 기업들의 대미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플랫폼은 주한미군 전역장병의 글로벌 역량과 우리 기업의 역동적인 대미투자 현장을 연결하는 최고의 가교가 될 것”이라며, “한미 경제협력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미국 측 주요 인사의 지지도 이어졌다. 애런 하이크 주한미군사령부 전시기참차장은 “미국 독립 250주년(Freedom 250)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의 미래 협력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이 한미동맹과 양국의 상호 번영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span></p><h5><br><span style="color:#333;">최태원 회장, "한미 경제동맹의 실질적 성공 모델로 키울 것"... 美 대사대리에 감사패 전달</span></h5><p><br><span style="color:#333;">&nbsp;이날 행사에서는 플랫폼 공식 출범과 운영 과정에서 함께해 온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헬러 대사대리는 지난 3월 플랫폼 공식 오픈 행사 참석을 비롯해 플랫폼 홍보와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최태원 회장은 “플랫폼이 출범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데에는 미국대사관의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플랫폼이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한미동맹재단도 플랫폼을 통해‘첫 채용 성과’를 창출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증명한 SK에코플랜트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호영 회장은 “첫 채용 실현은 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성공사례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한편 대한상의는 지난해 9월 한미동맹재단과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평택·동두천·오산 등 주요 미군기지 대상 아웃리치 활동, 기업 설명회 개최, 국내외 유관기관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플랫폼의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span></p><h5><br><span style="color:#333;">삼성물산․현대건설 등 8개社 추가 합류… 참여기업 29개사·채용공고 500여 건으로 확대</span></h5><p><br><span style="color:#333;">&nbsp;플랫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기업들의 동참도 더해지고 있다. 삼성물산, SK에코플랜트, 현대건설, HS효성, 한국타이어, HL만도, LIG D&amp;A, 노루페인트 등 8개 기업이 신규 참여기업으로 합류했으며, 플랫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함께 진행됐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이번 추가 합류로 참여기업은 총 29개사로 늘어났으며 참여기업의 산업군이 건설·제조·에너지·모빌리티 등 전방위로 확대되면서 미국 진출 한국 기업과 우수한 주한미군 전역장병을 잇는 네트워크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현재 플랫폼에는 약 500건의 채용공고가 등록되어 전역 장병들에게 다양한 구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333;">&nbsp;이형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은 “플랫폼을 통해 실제 취업 성과가 창출된 것은 한미동맹이 실질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가치로 증명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대한상의는 앞으로도 참여기업과 이용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플랫폼 운영을 고도화해, 양국의 상생 협력 기반을 새로운 성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span></p>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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