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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뉴스

‘2025년 대한상의 자격증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h4><span style="color:#333;">대한상의 자격증, 인생 2막 열어준 성공스토리 조명 </span></h4><p><br><span style="color:#333;"><strong>- ‘항암치료 이겨내고 재취업 성공한 57세 여성’, ‘단순 운반자에서 설계자로 커리어 전환 성공’ 등</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우수상도 풍성... ‘엄마에서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군 복무하면서 <자격증 3관왕> 달성’</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자격증, 인생 2막 여는 희망 사다리 입증... 상의, 자격 제도 발전과 지원에 매진</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 </span></p><p><span style="color:#333;">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9일‘2025년 대한상의 자격증 우수사례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가 시행하는 국가자격을 취득하고 취업·승진·실무 성과 등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한 우수사례 21건(최우수상 3건, 우수상 8건(군인분야 3건), 장려상 10건)을 발표하고 시상했다.</span></p><h4><br><span style="color:#333;">항암치료 이겨내고 재취업 성공한 57세 여성, 단순 운반자에서 설계자로 커리어 전환 성공 등 최우수상 3명</span></h4><p> </p><p><span style="color:#333;"> 최우수상(고용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혜원씨는 항암치료와 손가락 장애를 이겨내고 컴퓨터활용능력 2급을 취득해 재취업에 성공한 68년생 중년 여성이다. 김씨는“4년간의 힘겨운 항암치료를 마치고, 간절히 다시 일하고 싶었지만 서류조차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며“좌절의 순간에 알게된 컴퓨터활용능력이 한줄기 빛이 되어, 자격증 취득후 지금까지 늘봄 실무사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상 소감으로“우리 중년 여성들도 아직 늦지 않았다. 새로운 꿈을 꾸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최우수상(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고해열씨는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커리어 전환을 위해 3번의 도전 끝에 유통관리사 2급을 취득했다.“비전공자로 현장에서‘운반사’역할에만 머물러 있다가, 자격증 합격 두달만에 승진과 함께 핵심 부서로 배치받았다”며“자격증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설계자’로 성장하는 커리어 상승의 촉매제가 되었다”고 말했다.</span></p><p><br><span style="color:#333;"> 마지막 최우수상(대한상의 회장상) 수상자 이만희씨는 대전맹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며 시각장애인 학생 교육을 위해 직접 컴퓨터활용능력 2급을 8전 9기 끝에 합격했다.“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 학생들의 작은 손을 잡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모범이 되고 싶었다”고 말하며 "시각장애인을 위해 따스한 편의를 봐주신 상공회의소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공모전 심사를 맡은 차의과학대학교 김태동 교수는“자격증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 재취업 확대, 군 장병 역량 강화 등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또한“다양한 연령·성별·직업군에서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았다며, 대한상의 자격증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삶의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한 계기”라고 평가했다.</span></p><h4><br><span style="color:#333;">우수상도 풍성... ‘엄마에서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군 복무하면서 <자격증 3관왕> 달성’</span></h4><p> </p><p><span style="color:#333;">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해림씨는“결혼과 육아로 20년 동안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었지만, 자격증(컴퓨터활용능력) 취득후 교육청 공무직에 최종 합격하게 되었다. 지금은‘엄마’에서 당당한‘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하며 가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소회를 밝혔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그밖에 정한결씨(육군 중위)는“보통 군대는 병사들에게 성장이 멈추는 시간, 인생에서 낭비되는 시간으로 인식된다. 나부터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자’라는 다짐과 함께, 25년 한해에만 <대한상의 자격증 3관왕(컴퓨터활용능력, 비서, 무역영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며“이 성취가 부대 전체로 확산하여, 지금은 소대원과 간부들도 자격증 취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대한상의 박동민 전무이사는 "자격증은 불확실한 미래를 선명하게 바꿔주는 인생의 핵심 퍼즐 조각”이라며, "이 조각 하나가 개개인의 삶을 바꾸고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대한상의도 자격 제도 발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pan></p>

제14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h4><span style="color:#333;">한일상의 회장단, ‘국교정상화 60주년 맞아 경제연대’ 한 목소리</span></h4><p><br><span style="color:#333;"><strong>- 8일 제주서 공동개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고바야시 켄 日상의 회장 등 양국 회장단 22명 한데 모여</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공동성명 통해 ①AI·반도체·에너지 협력 ②저출산·고령화 공동 대응 ③문화교류 확대키로</strong></span></p><p><span style="color:#333;"><strong>- 경제연대 특별대담... 양국 전문가, 통상 재편 속 ‘룰 세터(Rule Setter)’ 역할·미래산업 협력 등 논의</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韓 인천상의, 日 아오모리상의... 한일 지역협력 우수상의로 선정</strong></span></p><p> </p><p><span style="color:#33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을 대표하는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통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패러다임으로 ‘한일 경제연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함께‘제14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양문석 제주상의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등 기업인 16명이 참석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일본 측에서는 고바야시 켄 일본상의 회장(小林 健·미쓰비시상사 상담역), 우에노 다카시 요코하마상의 회장(上野 孝·우에노트랜스테크 회장), 가와사키 히로야 고베상의 회장(川崎 博也·고베제강 수석고문), 후지사키 사부로스케 센다이상의 회장(藤﨑 三郎助·후지사키 회장), 구라하시 준조 아오모리상의 회장(倉橋 純造·구라하시건설 회장)을 비롯해 기타자와 도시후미 도쿄해상일동화재보험 상담역 등 일본 기업인 6명이 참석했다.</span></p><p> </p><h4><span style="color:#333;">공동성명 통해 ①AI·반도체·에너지 협력 ②저출산·고령화 공동 대응 ③문화교류 확대키로</span></h4><p><br><span style="color:#333;">양국 상의는 공동성명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마주한 공통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공동성명에는 ▲AI·반도체·에너지 등 미래산업 협력 ▲저출산·고령화 공동 대응 ▲문화교류 확대가 담겼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우선 AI·반도체·에너지 등 미래산업이 양국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분야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은 안정적 투자환경과 공급망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자유롭고 열린 국제 경제질서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또한 저출산·인구감소가 공동으로 직면한 중대한 과제라는 점에서 해결책 모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가 관련 협의에 착수한 만큼 민간 부문도 정책·연구 경험 공유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아울러 한일 경제계는 직항노선 확대로 상호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양국 상의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기반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span></p><h4><br><span style="color:#333;">경제연대 특별대담... 양국 전문가, 통상 재편 속 ‘룰 세터(Rule Setter)’ 역할·미래산업 협력 등 논의</span></h4><p><br><span style="color:#333;">국교정상화 60주년 계기 마련된 특별대담에서는 양국 협력의 틀을 경제연대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비전을 논의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박상준 와세다대 교수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미래산업 전환, 산업·통상구조 재편 등 한일 양국이 동시에 직면한 구조적 도전을 조명하는 가운데, 양국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특별대담에는 이지평 한국외대 특임교수, 유혁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 대표, 야마사키 시로 내각관방 참여, 이주인 아쓰시 일본경제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이 패널로 참석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전문가들은 산업·통상구조 재편 속에서 한일 양국이 기존 방식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양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룰 테이커(Rule Taker)에서 룰 세터(Rule Setter)로의 전환’을 제안하며, 한일경제연대를 통해 양국이 공동시장으로서 외연을 확대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아울러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 속 협력 잠재력이 큰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AI·반도체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협력과 공동 멀티모달 AI 플랫폼 구축 등 양국의 상호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의 협력 필요성이 제안됐다. 또한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단일 국가의 한계를 넘어 한일 공동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span></p><h4><br><span style="color:#333;">韓 인천상의, 日 아오모리상의... 한일 지역협력 우수상의로 선정</span></h4><p><br><span style="color:#333;">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일 지역협력에 기여한 양국 우수 상의가 선정됐다. 한국 측에서는 고베·이미즈 등 일본 지역상의와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온 인천상의가, 일본 측에서는 제주상의와 청년·농산물 등 교류 분야를 확대한 아오모리상의가 각각 꼽혔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양국 지역상의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한일 공동 교류 DB 구축 ▲지자체–지역상의 연계 강화 ▲지역맞춤형 교류 주제 발굴 등을 제시했다. 구라하시 준조 아오모리상의 회장은 “올해 상호 방문자가 2년 연속 1,200만 명을 넘을 전망”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교류를 지역상의 간 협력 심화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또한 양국 상의는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더욱 넓혔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APEC CEO 서밋 성과와 메가 샌드박스*, 한국 경제계의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등을 소개했으며, 일본 측에서는 후지사키 사부로스케 센다이상의 회장이 지역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공동 R&D 및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제안했다. 특히 한국의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은 기업의 사회문제 해결역할을 한일협력의 새 틀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span><br><span style="color:#333;font-size:16px;">* 메가샌드박스 : 교육, 인프라, 데이터, 투자 등 모든 환경을 하나로 묶은 도시 단위 규제혁신 모델</span></p><p><br><span style="color:#333;">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국교정상화 이후 경제협력 60년史를 조명하는 특별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기술교류와 글로벌 합작투자에서 나아가 미래산업 공동대응으로 확장된 다양한 협력 사례가 소개됐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윤철민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올해 회장단 회의는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 으로 협력 분위기가 확산된 가운데 지난 60년 성과를 돌아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한상의는 한일경제연대 강화를 위해 일본상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제15회 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는 내년 일본 센다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pan></p>

제4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세미나
<h4><span style="color:#333;">최태원 회장·이창용 총재, “AI 대전환과 성장생태계 구축” 특별대담</span></h4><p><br><span style="color:#333;"><strong>- 대한상의, 한국은행과 5일 “AI 기반의 성장과 혁신” 주제로 세미나 개최</strong></span></p><p><span style="color:#333;"><strong>-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축사...“AI 생태계 아낌없이 지원”</strong></span></p><p><span style="color:#333;"><strong>- ‘머신러닝·딥러닝 분야 석학’ 이홍락 LG AI연구원장, ‘Agentic AI’ 주제로 기조강연 나서</strong></span><br><span style="color:#333;"><strong>- 전문가들, “투자의 선택과 집중, 전문인력 양성, 새로운 규제 프레임 구축이 AI 대전환의 열쇠”</strong></span></p><p> </p><p><span style="color:#333;"> 글로벌 AI 전쟁 상황에서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AI 투자의 선택과 집중, 적극적인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한 AI 전환, 규제‧에너지‧노동‧금융 부문의 성장지향형 생태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5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AI 기반의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제4회 BOK-KCCI 세미나를 한국은행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AI 기반의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상의와 한국은행은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논의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공동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특별대담이 진행됐다. 첨단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과 우리 경제의 구조개혁을 주창해 온 이창용 총재가 만나 글로벌 AI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AI 버블, 국제경쟁력, 디지털자산 등 AI 관련 주요 이슈와 기업 대응 전략, 정부의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span></p><h4> </h4><h4><span style="color:#333;">전문가들, “AI 대전환, 전문인재 양성, 새로운 규제 프레임 구축에 달려”</span></h4><p><br><span style="color:#333;"> 이날 행사에서는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과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축사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AI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이홍락 LG AI연구원장은 “AI 전환을 통한 경쟁력 확보는 기업의 존폐가 달린 문제라며 기업 내부의 전문인력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는 현업에서 경험을 축적한 숙련된 인력 중심으로 조직이 운영됐다면, 앞으로는 현업 각 분야에 AI를 적용해 학습함으로써 모든 업무가 AI를 중심으로 재구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AI 대학 등을 통한 직원들의 AI 리터러시* 확충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span><br><span style="color:#333;font-size:16px;"> * AI 리터러시: AI 기술 및 도구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span></p><p> </p><p><span style="color:#333;"> 주제발표 세션은 AI 전문 인력의 수급 불균형과 AI 기반 성장지향형 경제정책을 주제로 구성됐다. 오삼일 한국은행 고용연구팀장은 “국내 AI 기술 인력의 임금 프리미엄(2024년 기준 6%)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낮은 성과 보상이 AI 전문 인력의 해외 유출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333;">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천구 대한상의 SGI 연구위원은 “AI를 적극 도입할 경우 2024~2040년 중 잠재성장률이 0.66%p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AI 기본법 등 규제 체계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조 AI 메가샌드박스 구축, 네거티브 규제·규제 일출제* 등을 포함한 AI 규제 프레임워크를 새로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pan><br><span style="color:#333;font-size:16px;"> * 규제 일출제: 새 규제 도입할 때 반드시 명확한 근거·목적·효과를 사전에 입증하는 제도</span></p><p> </p><p><span style="color:#333;"> 한편,‘AI 대전환과 한국경제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정부·기업·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조·피지컬 AI 육성 및 현장 적용 ▲충분한 에너지 인프라 확보 ▲성장 지향형 기업 규제 및 생산적 금융 생태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문가들은 한정된 재원을 감안할 때 AI 투자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 규제체계·에너지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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