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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000원 미만은 관리종목? 주식시장 새 규칙 알아보기
이달부터 주식시장 내 부실 한계기업을 퇴출하기 위한 상장폐지 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본격적인 자본시장 체질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올해 출범 30주년을 맞은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 주식시장을 기다리고 있는 변화, 함께 살펴볼까요? ⏱️ '동전주·시총 미달' 상장폐지 카운트다운 강화된 상장폐지 요건에 따라, 앞으로 주가가 30일 연속 1,000원을 밑돌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이후 90일간 45일 연속으로 1,000원 이상을 유지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됩니다. 또한 시가총액 상폐 기준 역시 이달부터 코스피는 300억 원, 코스닥은 200억 원으로 상향 적용됩니다. 2일 현재 기준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는 220여 곳에 달하며, 시총 기준 미달까지 포함하면 최소 100여 개 종목이 당장 퇴출 심사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라고 해요. 👑 '우량주' 모시는 승강제 도입하는 코스닥 올해 출범 30주년을 맞은 코스닥 시장은 부실기업은 솎아내고 인공지능(AI), 방산 등 혁신기업을 적기에 상장시키는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시동을 걸었는데요. 특히 가칭 '코스닥 셀렉트'를 통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우량기업군을 별도로 선별하는 '승강제'가 속도를 냅니다. 이에 더해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 스탠더드, 관리군 등으로 재편하여 기업들의 역동성을 유지하고 우량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저평가 꼬리표 떼는 '네이밍 앤드 셰이밍' 기업의 주가 방치를 막기 위한 '네이밍 앤드 셰이밍(Naming and Shaming)' 제도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다고 해요. 이 제도는 분기보고서를 제외한 2개 연속 정기보고서에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업종별 하위 20%인 상장사 명단을 공표하는 제도로, 이르면 오는 10월경 명단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단, 기업 스스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할 경우 일정 기간 명단 표출을 면제해 주어 기업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한편으로는 이번 조치 이후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부실기업을 솎아내 증시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이번 상장폐지 기준 강화 조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플러 여러분의 의견을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