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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학자 80%, "올해 금리 인상 없다" 🙅‍♂️

최근 로이터 설문조사에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여부에 대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어요. 미국 경제학자 10명 중 9명이 이번 9월에 기준금리를 동결할 거라고 내다봤어요. 또 응답자의 80%는 "올해 말까지 금리변동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최근 7월 고용 지표도 주춤했고 소비도 생각보다 부진하게 나오다 보니, 연준이 굳이 무리해서 금리를 올리기보단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갈 거라는 분석이 꽤 우세한 상황이에요. 기름값도 높은데, 한 번 올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시장 거래자들과 일부 전문가들의 생각은 조금 달라 보여요. 금리 스왑 거래자들은 중동 갈등 때문에 유가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어서, 연말 전에 금리가 한차례 인상 될 가능성을 아직 열어두고 있거든요. 산탄데르 미국 캐피털 마켓츠의 수석 미국 경제학자인 스티븐 스탠리는 "다음 달 FOMC 회의는 전적으로 인플레이션 전망에 달려 있다"며 근원 PCE 디플레이터가 연율 3%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어요. 그러면서 현재 상황으로는 다음 달 FOMC가 통화 긴축을 단행할 것으로 내다봤어요. 연준의 딜레마, 그리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미국 금융당국이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건, 금리를 올리자니 경기가 위축될까 겁나고, 그렇다고 미루자니 물가가 다시 들썩일까 봐 고민스럽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미국의 금리 결정은 우리 경제에도 남의 일이 아닌데요. 한미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 환율 부담이나 자본 유출 우려가 커져서 우리나라도 금리를 따라 올릴 유인이 커지거든요. 그렇게 되면 대출이나 채권 발행 등 우리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도 덩달아 늘어날 수 있어요. 소플러들의 생각은?💬 경기 둔화 신호에 맞춰서 전문가들 말대로 금리를 꽉 묶어둘까요? 아니면 여전히 잡히지 않는 물가와 유가 때문에 시장의 우려처럼 한 번 더 올릴까요? 다가오는 9월 회의에 앞서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와 최신 고용 보고서가 결정적인 힌트가 될 것 같은데, 여러분의 촉은 어느 쪽을 가리키고 있나요? 댓글로 편하게 이야기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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